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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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일정당]단골라멘집 레드피쉬 [강북편]


오늘은 사실 얼마전 논란이 됐던 양대창집포스팅이나 돼지고기명가탐방을 하고 있는터라 돼지고기집 포스팅을 할려고 했는데,
점심에 라멘을 먹고 나니 생각나는게 있어서 이미 자주 했지만 일정당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학로에선 굳이 다른 라멘집을 찾을려고 하지 않을만큼 제 기준으론 맘에 드는 라멘집이라 종종 갑니다. >제 블로그를 꾸준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호타루, 갯돌 등 한번 맘에 든곳들은 몰아쳐서 가는편
이죠.
단기간에 몰아쳐서 가니 사장님들도 좋
아해주시고, 단골되기도 쉬운편이죠^^;;



테이블은 이게 전부이고 혼자
서 먹을수있게 5좌석정도가 더 있습니다.
>

라멘나오기전에 심심하시면
보라고 만화책이있네요.



저도 여긴 혼자많이 가는편인데 한번도 불편
함을 느낀적은 없습니다.
요즘은 제법 혼자
먹는게 익숙해져서 고기집가서 고기도 혼자구워
먹을수 있을 기세. 혼자가면 사진찍기 편하다는 장
점도 있죠.


요즘 유난
히 아쉬운 면발을 많이 경험해서 그런지 눈에 들어
오네요. 얼마전 포스팅한 째즈앤라멘도 면발이 아
쉬웠어요..


메뉴판 r>
이날 하고 싶은 얘기는 라멘집 들어가자말
자 떠오르더군요.

여긴 오전 11시에 오픈
인데 제가 또 10시 50분쯤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친절히 맞이해주시던데 들어가니 상당히 시원하
더군요.
이미 에어컨 튼지 한참을 지났을법한
 시원한 온도라 들어가자말자 기분이 좋아지는 느
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더운날이되면 문
을 열고 장사하는곳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문을 열
고 장사를 한다는건 에어컨을 틀지 않았다는 의미
죠.
일부 유명세를 탄 식당들을 제외하면 문
을 열고 하는곳은 대부분 사람들이 없는 경우가 많
습니다.
식당입장에선 손님이 없는데 에어컨
을 틀면 전기세부담도 가겠지만 더운날 식사만큼
은 쾌적하고 기분좋게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서 제 경우 여름엔 맛도 중요하지만 시원함을 꽤나
 중요시 하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한테
는 여름에 문열고 장사하는곳은 왠지 "더우니 오지마세요" 라고 보이는것 같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없어 잠시 포스팅하러온 Pc방은 아이러니하게 당연히 시원할꺼라 생각했는데 덥네요.


다꾸앙


돼지국밥에서 보던 부추가 라멘집에 나와 처음엔 당황했지만 요즘은 착실히 잘 먹는 부추무침.


차슈라멘 6000원

이젠 제법 단골이라 들어가면 알아서 차슈라멘 드릴까요라고 물어봐주시네요. 이날은 좀 비쥬얼이 달라보이는데,
단골서비스는 아니고 차슈추가(2000원)를 했습니다. 얼마나 차슈한점이 너무 아쉬웠나봅니다.


보통은 차슈가 2-3점정도이고 추가는 대략 5-6점 정도 주시네요.


삼겹부위(세보면 4겹이죠?)를 잘 삶아냈습니다. 부들부들하고 부드러운 차슈 맛있네요.
아마 제가 여기를 좋아하는 일등공신은 차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반숙계란

반숙계란 삶아내는건 생각에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잘 못하는 라멘집들도 많은걸 보니 그리 쉬운건 아닌가 봅니다.
매번 말하는 우마이도급은 아니지만 준수하게 삶아낸 반숙.
저는 우마이도 반숙은 분명 맛있게 먹었는데 최근에 다른분들 평이 좀 비리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야 방문한지 1년은 됐으니..


깜빡하게 목이버섯은 안 넣어주신것 같은데 숙주는 살짝만 익혀서 아삭함을 잘 살렸습니다.


짭쪼름한 국물. 약간 짭긴 하지만 부담스러운 짠맛은 아니고 먹기에 좋습니다.


면발은 심이 좀 잘 살아있는 면발을 선호하는데 이날이 먹어본 날중에 베스트. 오늘이군요^^
면발은 살짝 편차가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준수한 편입니다.


밥도 좀 달라고 해서-_-;; 원래 잘 안 먹는데 배가 고팠나봅니다.


찾아가시는길

갑자기 라멘집에 들어가서 더운여름이라 생각나는걸 라멘집 포스팅하면서 적어봤습니다. 포스팅이 자꾸 밀리는데 얼른 해야
겠습니다. 아귀찜, 곱창대창, 이자까야, 돼지고기집들, 레스토랑몇개랑 카페몇군데.....

아마 내일부터는 위에 밀린 포스팅들은 잠시 제껴두고 통영포스팅이 이어집니다^^





핑백

  • 레드피쉬의 식도락 : [대학로 화전골]국물이 깔끔한 김치전골 2012-06-04 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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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푸른별출장자 2012/05/02 12:13 # 답글

    달걀에서 비린내가 나는 이유는

    1 계란의 보관 기간이 길었거나 냉장 보관하지 않은 경우
    2 산란계의 사료에 과도하게 어분 내지 콜린 같은 성분을 넣었을 경우
    3 황색란을 낳는 닭의 경우 비린내의 원인 물질을 체내에서 제거하지 못하는 유전적 특성이 있어서

    대충 요 3 종류가 비린내의 주 원인 입니다.

    방목한 토종닭이나 흰색 닭의 달걀이 비린내가 덜 나서 저는 주로 흰 달걀이나 방목계란만 골라서 삽니다.
  • 레드피쉬 2012/05/02 12:22 #

    그렇군요^^ 근데 조리상에서 문제가 발생할수 있지도 않을려나요?

    우마이도의 경우 노른자를 다른곳에 비해 좀 덜익히는 편인데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말이죠ㅎ
  • 푸른별출장자 2012/05/02 12:29 #

    라면에 넣는 반숙이나 서양에서 내놓는 반숙들은 조리 과정에서 재주 피울 방법이 없지요.
    그냥 삶기만 하니까......

    이 방면에 경험이 많은 중국인들은 차잎을 넣어서 끓이거나 해서 맛을 덮지만 라면용 반숙은 그럴수가 없으니 뭐...
  • 레드피쉬 2012/05/02 12:32 #

    전 좀 덜익히면 비린내가 살짝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가보군요. 생선도 덜익히면 약간 비린내가 더 나는경우가 있는 그런 경우라 생각했었습니다^^
  • 푸른별출장자 2012/05/02 12:33 #

    요리용이 아닌 달걀을 살 때는 일단 너무 큰 알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분같은 사료를 과하게 먹였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제 경험상 반숙이나 혹은 노른자를 익히지 않고 굽는 경우에는 흰 달걀이 더 좋은 편이었고
    흰 달걀이 없으면 방목계란이나 유정란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대량 소비하고 소비자 눈치도 봐야 하고 원가 부담에 목메는 업장에서는 그런 달걀을 쓸 수가 없죠.

    작지만 좋은 달걀과 맛은 그렇지만 큰 달걀에 대해 소비자는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 애쉬 2012/05/02 13:39 #

    재주를 피워도 비린내가 나게 조리하는 방법은 들어보지 못했고요....

    아마도 조리법은 그대로인데 재료가 바뀌었다고 보는 편이 무리 없지 않나싶어요

    반숙달걀(아지다마)은 반숙으로 삶은 달걀을 까 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에 재워서 흰자위에 맛을 배게 한거거든요

    달걀의 비린내는 줄어들면 줄어들지 더해지는 공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달걀은 사료와 키우는 방식이 제일 중요하고요.... 같은 등급이라면 크기가 작은 쪽이 노른자의 비율이 높아서 맛있습니다.
    알이 큰 쪽을 선호하는 곳은 달걀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제과제빵, 오므라이스, 달걀말이 주로 만들 때 알을 깨는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서입니다.

    좋은 사료로 잘 키워낸 달걀은 생으로 먹어도 비리지 않습니다.^^ 달걀의 껍질은 사료 배합에 따라 원하는 색을 뽑을 수 있으며 맛과는 그리 연관성이 없다고 하네요(다만 소비자들이 갈색란을 더 선호한데요)
  • 레키 2012/05/02 12:41 # 답글

    - 으악... 출근 직전에 테러당했네요 ㅠㅠㅋㅋ 오늘 점심은 미역국에 밥이었는데... 맛나겠군요
  • 레드피쉬 2012/05/02 12:45 #

    출근시간대가 무척이나 이상적이십니다ㅎ늦게까지 일하실려나-_-;;

    전 집에서 해주는 미역국에 밥이 더 그립습니다ㅎ
  • 알렉세이 2012/05/02 13:05 # 답글

    저는 더운날이되면 문을 열고 장사하는곳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여름에 문닫고 장사하는곳은 왠지 "더우니 오지마세요" 라고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 두 부분이 내용상 모순되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면쪽에서 아쉬움을 가지시다가 오늘 만회하셨군요.^^

  • 레드피쉬 2012/05/02 13:10 #

    앗,,잘못썼네요ㅎㅎ문열고 장사하는곳이라 써야되는데^^ 일단 모바일로 수정했는데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ㅎ 나중에 다시 수정해야할듯 싶네요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애쉬 2012/05/02 13:40 #

    손님들어가면 그제서야 문 닫고 에어컨 켜주시는 가게도 있어요^^ ㅎ
  • 레드피쉬 2012/05/02 15:11 #

    그런 가게는 그래도 좀 낫지요.

    땀뻘뻘흘리면서 손님들 불쾌하게 식사하는데 안틀어주는 가게도 있고, 심지어 틀어달라고해도 안틀어주는곳도 있습니다ㅎㅎ
  • 애쉬 2012/05/02 13:45 # 답글

    잇쵸도의 챠슈는 정말이지 (침고임)

    두세명이 가서 차슈 추가를 시키면 작은 접시에 나옵니다.(혼자서 시키면 바로 면 위에 세팅해주시군요)

    소원한 사이라면 차슈의 배분으로 유혈사태가 벌어질 수도;;;; (차슈를 더 추가시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동파육을 먹고 싶으면 이쵸도로 가서 차슈라면을 드시는게 서울에선 답일지도;;;
    (명동 크리스탈 제이드 동파육을 시켰다가..... 내상을 입는다는게 뭔지 똑똑히 배웠어요 ㅠㅠ 삶아놓은 백육을 주문과 함께 압력솥 조리 20여분 ...고기의 익힘이 동파육과는 거리가 안드로메다이고(과하게 익히 수육 같은) 소스는....굴소스에 MSG를 얼마나 더 넣으면 이런맛이 나올까 싶을 정도의 ....주방에선 맛도 안보나 싶은 고MSG의 맛없는 소스;;;)
  • 애쉬 2012/05/02 13:47 #

    크리스탈 제이드 악평만 해놓은 것 같은데....산라탕(쑤안라탕)은 일단 만족 (양은 불만족) 샤오롱파오는 소 소 . 둘 중 고르라면 쟈니 덤플링 반달을 택할 듯하지만...입지에 비해 가성비는 적절한듯
  • 푸른별출장자 2012/05/02 14:25 #

    동파육은 콩피처럼 소스에서 푸욱푹 비게에서 흘러나온 기름과 함께 삶아내야 합니다.
    따로 고기를 삶거나 하면 그건 동파육이 아니죠. 수육에 동파소스 올림 내지 동파 소스 마리네이디드 삼겹살일 뿐이지...

    또 굴소스라니... 동파육은 엄연히 샤오싱주와 간장 팔각 (그외에도 계피나 마늘 말린 고추도 좀...)이 빚어내는 향기의 향연이고
    고기살 섬유마다 촘촘이 들이찬 기름이 맛을 부드럽게 하는데 말이죠...
  • 애쉬 2012/05/02 14:36 #

    그런데 비극은 제가 동파육을 주문했는데 난데 없이 이런게 나왔다는거죠 ㅠㅠ
    심지어 그 흔하다는 팔각향도 넣었는지 마는지...
    양식 먹을 때 쓰는 나이프가 나올 때 부터 뭔가 아니다 싶었는데;;; 심지어 그 나이프로도 쉽게 잘라지지 않았으니;;

    동파육 주문 받을 때 20분 기다려야한다고 할때 딱 느끼고 취소를 시켰어야 옳은데 그놈의 호기심 때문에;;;
    동파육은 바로 바로 데워서 나와야지요... 주문후 조리를 해준다면 4~6시간 후에 나와야하고요 ㅎㅎㅎ

    푸른별출출자님 설명 들으니까 또 출출해지네요^^;;;; 진년 소흥주에 동파육 먹고 싶어지네요 청경채 데친거랑
  • 레드피쉬 2012/05/02 15:11 #

    동파육은 제 전공이 아니니 적어주신글들 지식만 쌓기로 하고 여기 차슈는 참 맘에들어요ㅎㅎ
  • 애쉬 2012/05/02 16:00 #

    잇쵸도 챠슈가 동파육과 흡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죠^^
    향신료가 적을 뿐이지 익힘이나 촉감 등등이 동파육이랑 흡사합니다.^^ (일본주을 넣고 폭 익히지 않나싶습니다만)
    아...잇쵸도 챠슈 추가 먹고싶어져요 ㅎㅎㅎ
    잇쵸도 라면이 좋은 라면이라면 잇쵸도 챠슈는 아주 좋은 챠슈죠 ㅎㅎㅎ
  • 모스 2012/05/02 13:57 # 답글

    레드피쉬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일정당이네욤 ㅎㅎ
    반숙은 저정도가 가장 맛있어 보여요^-^♥
  • 레드피쉬 2012/05/02 14:35 #

    넵^^ 근처라면 들러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만ㅎ 너무 머신걸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 타누키 2012/05/02 15:31 # 답글

    먹어봐서 더 배고프네요. ㅠㅠ 아점으로 때우고 저녁때까지 버텨야지 하고 있는데 크흙~
    요즘 날씨가 확확 바뀌다보니 문열고 하는 가게들이 많더군요.
    극장도 어떤 곳은 잘 에어컨을 안틀어줘서 덥게 보기도 했고 ㅠㅠ
  • 레드피쉬 2012/05/02 17:17 #

    서비스업은 여름엔 에어컨이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업주측면에선 전기세가 장난 아니시겠지만요ㅎㅎ
  • 펜헤릭스 2012/05/02 15:57 # 답글

    점심먹고 배 꺼질때쯤 봐서 그런지 참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까지 라멘집을 한두번밖에 안 가봐서 그런지 메뉴에 맥주가 쓰여져 있는 걸 보니 좀 신선한 느낌도 들고, 라멘과 맥주가 궁합이 잘 맞는지도 궁금하네요.
  • 레드피쉬 2012/05/02 17:16 #

    저도 맥주와 라멘을 같이 먹어본적이 없긴한데 잘 맞을거 같은데요?! ㅎㅎ

    제 블로거는 밤에 오셔야 제대론데ㅎㅎ
  • kihyuni80 2012/05/02 16:48 # 답글

    이제는 포스팅이 많이 밀리는 식도락 블로거가 되셨군요. ㅎㅎ
  • 레드피쉬 2012/05/02 17:15 #

    포스팅이 많이 밀리는 블로거가 됐다기보다는 제가 좀 게을러진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예전엔 하루에 2-3씩 거듭했는데말이죠ㅎ
    지금은 컴퓨터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공부도 더 많이해야되서 그런가 봅니다ㅎ
  • lian 2012/05/02 17:05 # 답글

    포스팅이밀릴정도로 맛난거많이드시고다니셨군요ㅎㅎ
  • 레드피쉬 2012/05/02 17:13 #

    ^^리안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ㅎ

    대만까지 맛있는거 드시러가시는 리안님이 한수위죠ㅎ
  • 방울토마토 2012/05/02 17:37 # 답글

    라멘 보니까 더 더워지네요...
    오늘은 간만에 냉면 먹고왔습니다.. 사진은 찍었는데 포스팅은 영 귀찮은 것이.. 블로거가 되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 레드피쉬 2012/05/02 19:47 #

    ㅎㅎ방울토마토님 포스팅은 그러고보니 본적이 거의 없네요ㅎㅎ

    어디가서 드셨습니까ㅎ전 여름엔 냉면 절 안먹습니다ㅎ
  • 방울토마토 2012/05/02 21:20 #

    우래옥 갈까 하다가 그냥 무리 안하고 분식냉면 먹었습니다 ㅎㅎ
  • 올시즌 2012/05/02 20:18 # 답글

    배고파요배고파요 징징징징
  • 레드피쉬 2012/05/03 14:17 #

    징징대시면서 더 맛있는거 드시러가는 센스를ㅎㅎㅎ
  • 콜드 2012/05/02 21:31 # 답글

    체크포스트다!!
  • 레드피쉬 2012/05/03 14:17 #

    별표해두세여ㅎㄹ
  • bebe 2012/05/03 01:29 # 답글

    대학로가보게되면 들려봐야겠어요 ㅎㅎ 밤에 이런포스팅을 보다닝 ㅠㅠ
  • 레드피쉬 2012/05/03 14:19 #

    넵^^대학로가셔서 라멘좋아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ㅎ 만족스런 방문되시길ㅎ

    키큰 남자가 혼자 불쌍하게 먹고 아이폰으로 촬영하고 있으면 접니다ㅎ 사달라고 그러세요ㅎ
  • 레키 2012/05/03 03:55 # 답글

    - 평일엔 오후 3시 출근 저녁 12시 퇴근입니다... 만 -_ㅜ 자는 시간은 대강 이때쯤...
  • 레드피쉬 2012/05/03 14:18 #

    ㅎㅎ늦게까지 일하시는군요ㅎㅎ

    ㅎㅎㅎ
  • 블루피쉬 2012/05/03 15:37 # 삭제 답글

    근데...계란 반숙은 원래 비린거 아닌가요?!ㅋㅋㅋㅋ개인적생각....
  • 레드피쉬 2012/05/03 15:38 #

    아,그런가요ㅎㅎ 사람마다의 차이일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전 비린지 모르겠던데요ㅎㅎ
  • 슬랙 2012/05/30 21:51 # 답글

    음... 대학로가면 고오겐베이만 갔는데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 레드피쉬 2012/05/31 09:30 #

    한번 들러보세요ㅎㅎㅎ만족스러운 방문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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