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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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외고집설렁탕]횡성한우로 끓인 설렁탕종결자 레드리본 [고깃국물편]


돼지고기-탕국류의 순서를 계속 이어서 설렁탕집 포스팅 하나 더 해봅니다.
추천받아서 방문하게된 곳인데 다소 거리가 있어서 쉽사리 갈 생각을 못했는데 해장이 필요한터라 방문한 외고집설렁탕입니다.

설렁탕, 곰탕의 유명한 식당들의 공통점들이 몇가지씩 있죠?
일단 50년을 가뿐히 넘어주는 역사, 수십년째 가마솥을 지키며 맛을 유지하고 계신 장인같은 할머니, 약간 허름한 분위기.

안타깝게(?) 여긴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2005년에 생겼으니 10년도 안된 역사에, 젊은 남자 사장님, 깔끔한 실내.
그래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되는게 30년간 설렁탕을 끓이신 장모님께 맛의 비결을 배웠고,
블루리본 서베이에 4년째 실렸고, 설렁탕으로는 유일하게 리본 2개를 받은곳입니다.


다소 생소한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은편이였습니다. 작지만 깔끔해서 좋네요^^;;



영업시간 확인하시고,


메뉴판

거의 모든 재료들이 국내산이고 한우는 횡성한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도가니탕에 스지가 포함되어서 나오는게 대부분이데
이렇게 또 스지가 들어간다는걸 따로 적어둔곳은 처음보는것 같네요^^;; 스지는 소힘줄, 도가니는 무릎연골입니다.
합정쪽에 도가니를 통으로 내는곳이 있다고 해서 조만간 방문예정에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 리본 두개를 받았다고 적혀있네요.


물컵, 수저, 소금, 통후추


국내산천일염

저야 소금을 아예 넣지 않고 먹는편이니 필요없긴합니다만 소금의 컬리티도 맛을 좌우하는데 영향이 있습니다.


주문하면 앞접시랑 집게, 가위가 나오는데 용도는 다들 아시죠?


배추김치와 깍두기

다른분들 포스팅을 보니 겉절이가 나올때도 있던데 항상 나오는건 아닌가봅니다. 설렁탕집에 반찬은 두가지면 충분하죠.


평소 거의 제가 많이 하는편인데 이날은 같이간 일행분이 잘라주셨는데 아마 계산을 제가 해서 그런걸겁니다.
동생이긴 한데 예의가 바르거나, 형대접 해주는 그런 분은 아니라서-_-;; 고기집가면 고기도 제가 거의 다 굽습니다.


장모님께 설렁탕만 배우셨는지 깍두기맛은 다소 덜익었고 맛도 살짝 아쉽네요. 뭐 절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평이한 수준의
깍두기라고 할수 있겠지만, 설렁탕집이고 그것도 최고수준의 설렁탕집의 깍두기라고 하기엔 아쉽습니다.


일행분은 배추김치도 그저그렇다고 했는데 저는 배추김치는 입에 잘 맞더군요. 양념도 과하지 않고 숙성도 잘된느낌.


공기밥(설렁탕주문시 포함)

오랜만에 보는 잘 지어진 쌀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설렁탕 특 11000원

저는 특이 있으면 거의 특으로 많이 주문하는편입니다. 보통은 8000원인데 맛없는 체인설렁탕들도 7000원씩은 받으니
이정도라면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렁탕은 설렁설렁 끓여내서 설렁탕이고 소면이 있어야 합니다^^;; 믿으실려나?


위에말 믿으시는분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싶어 다시 적자면 설렁탕은 소의 뼈위주로 국물을 냅니다. 곰탕은 살코기위주로 내고,
그래서 뽀얀 국물이 대부분인데 이 뽀얀국물을 만들기 위해서 프리마를 타기도 한다죠.
요즘은 곰탕과 설렁탕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가고 있습니다. 곰탕과 설렁탕의 중간맛쯤 되는곳으로 백송이 떠오르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설렁탕의 유래가 선농제, 선농단에서 시작되었다고 하여 설농탕, 선농탕으로 적어둔곳도 있고,
이 유래를 설렁탕집에서 붙여둔곳도 있다고하고 심지어 위키백과 뭐 이런곳에도 이렇게 나와있는데,
실제로는 몽고쪽에서 유래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위에 내용은 잘못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8386
참고하시길


소면도 적당히 익은지 괜찮네요. 설렁탕에 들어가는 소면은 대부분 퍼져서 나오는곳이 많다보니-_-;;


딱봐도 컬리티 좋은 양지부위의 살코기

실제로도 꽤 부드럽고 질이 좋았습니다. 먹어본 설렁탕에 들어간 고기치고는 단연 돋보이는 컬리티의 살코기.


특이라서 그런지 고기도 충분합니다.


고기도 중요하지만 역시 설렁탕의 내공을 결정짓는건 국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고기를 써도 국물맛이 별로라면
실패한 설렁탕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고기질은 좀 떨어져도 국물맛이 좋으면 성공한 국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설렁탕치곤 비교적 맑은 국물이고 설렁탕이지만 맛자체는 곰탕쪽에 가깝습니다. 하동관국물과 약간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백송의 전통특설곰탕이 여러부위를 넣고 우직하고 정직하게 끓여낸거라면 외고집 설렁탕은 특정 부위를 레시피대로 넣어서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춰낸듯한 국물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만드신다고 하는데, 국물맛 예술이네요.

국물은 약간 가벼운듯하면서도 깊은맛이 느껴지고 과하지 않은 감칠맛까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물입니다.
하동관의 곰탕보다, 백송의 설렁탕보다 더 맘에 듭니다. 떠먹으면서 계속 국물맛 좋다를 연발했네요.


밥도 말아먹어야죠, 평소 안 말아먹는데 사진을 위해서 계속 말아먹다보니 식성이 조금씩 변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고기질도 좋고, 국물맛도 좋고, 밥도 잘 지어졌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겠죠. 정말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제법 먹었음에도 푸짐한 고기양. 물론 백송이랑 비교하면 안됩니다.거기는 수육에 국물을 부어서 온 수준이라;;


아쉬웠던 깍두기를 곁들여서 먹으면 딱이죠. 김치가 이날만 그랬는지 몰라도 김치만 좀 더 내공이 강해진다면,
후덜덜한 설렁탕집이 될것같습니다.


순식간에 완식


신뢰하는 분이 추천해주신곳이라 괜찮을꺼라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이정도면 설렁탕이
더 맛있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스타일을 선호하는것도 있겠지만 제 입엔 최고의 설렁탕이네요.

설렁탕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멀리서도 가볼만 하다고 생각되고, 근처에 계신분들이라면 부러울뿐이고-_-;;
도가니도 괜찮다고 하던데 다음번에 멤버맞춰와서 수육도 먹고, 도가니도 먹어보고 싶네요.


찾아가시는길

대치동이라 적었는데 한티역에서 가깝습니다. 아직 둘러볼 설렁탕집들이 몇군데 더 남았네요^^;; 돌아다니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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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헬사부일체의 식도락 2012/07/04 13:25 # 답글

    외고설렁탕 먹으면

    외고 가나요????

    외대 가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드피쉬 2012/07/04 14:23 #

    유머 감각을 좀 더 키우시길 권장합니다^^
  • Bewitcher 2012/07/04 13:26 # 답글

    오 안그래도 여기 최근에 가보려고 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해요. 주말에 남자친구랑 아침식사하러 다녀와야겠어요!
  • 레드피쉬 2012/07/04 14:23 #

    전 만족스러웠는데 어떠실지 모르겠네요ㅎ

    만족스러운 방문되시길 바랍니다
  • 슈3花 2012/07/04 13:55 # 답글

    너무 멀긴 하네요 ㅠ 밥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허기가 질법한 비주얼이네요. 아으.. 먹고 싶어라
  • 레드피쉬 2012/07/04 14:24 #

    멀어도 좋아하신다면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ㅎ

    수육에 설렁탕하나 소주 콸콸콜ㅎㅎ
  • 알렉세이 2012/07/04 14:31 # 답글

    고기가 괜찮군요.ㅎㅎ 깍뚜기까지 좋았더라면 그야말로 완벽했겠지요.
  • 레드피쉬 2012/07/04 14:35 #

    국물맛이 좋아서 깍두기가 안좋은게 오히려 다행입니다ㅎㅎ 깍두기까지 맛있으면 멀릿 먹으러 자주 올듯해서요ㅎ
  • 모라토리엄 2012/07/04 15:05 # 답글

    보통 맛집이라는 개념의 엇박자를 갖추었음에도 사진으로도 그 포스가 전해지는군요
    맛나겄다 ㅠㅠㅠㅠ
  • 레드피쉬 2012/07/04 18:29 #

    넵^^;; 맛집의 공식이 항상 맞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ㅎ
  • kihyuni80 2012/07/04 15:53 # 답글

    오~~ 이정도 호평이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위치가 애매해서 날을 잡아야 갈 수 있을만한...
  • 레드피쉬 2012/07/04 18:29 #

    넵^^;; 저는 입맛에 잘 맞던데 한번 가보세요 ㅎㅎㅎ저랑 같이 가서 드시는건?ㅎ
  • kihyuni80 2012/07/04 22:57 #

    다시 또 방문할 용의가 있을정도로 맛있는 곳이군요~~
    소환을 여기서?!

    수육과 도가니? ㅎㅎ
  • 레드피쉬 2012/07/04 23:30 #

    또 방문할 의사 이상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론 베스트 국물ㅎㅎ술마에님.소환하세요ㅎㅎ
  • kihyuni80 2012/07/05 12:24 #

    다음주 화,수 중에 시간 괜찮으신 날이 잇는지요??
  • 레드피쉬 2012/07/05 12:28 #

    예비군갑니다........통영행.......
  • kihyuni80 2012/07/05 14:15 #

    털썩...하필...
    그럼 그 다음주는??
  • 레드피쉬 2012/07/05 14:26 #

    그담주 콜입니다ㅎㅎ
  • kihyuni80 2012/07/11 23:42 #

    다음주 목요일 한티역 7시...콜?
  • 레드피쉬 2012/07/12 07:11 #

    콜이요ㅎㅎ
  • 콜드 2012/07/04 17:48 # 답글

    저 세븐 일레븐때문에 한티역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있는건가? 했는데 예지력 상승..
  • 레드피쉬 2012/07/04 18:30 #

    ㅎㅎ넵 ㅎㅎ맞습니다ㅎㅎㅎ예지력콜드님ㅎㅎㅎ
  • 애쉬 2012/07/04 18:22 # 답글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애쉬 2012/07/04 18:22 #

    이게 다 레드피쉬님 때문이다^^
  • 레드피쉬 2012/07/04 18:28 #

    이술님블로그 자주 보시던데 아시는곳 아니였던가요ㅎㅎ
  • 애쉬 2012/07/04 18:35 #

    레드피쉬님 포스팅 읽고 먹어봐야겠다 싶어져서요^^

    포스팅이 더 맛있어요 ㅋㅋㅋ
  • 레드피쉬 2012/07/04 19:21 #

    -_-;; 이술님 안보신다고 막 뿌리시는ㅎㅎㅎ
  • 애쉬 2012/07/04 19:43 #

    일르기 없기 ^-')
  • 애쉬 2012/07/04 18:33 # 답글

    죽는 날까지 국물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숟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시늉뿐인 곰탕국물에 좌절한 숱한 불면의 밤을 지나도

    쇠 국물이라며 내게 땅콩버터를 먹인 유명가게가 있었다

    그리고 모든 물가인상에도 변함 없는 품질들을 사랑해야지

    곰탕 국물의 기준점이라 생각되는 하동관 국물은 내 지갑엔 너그럽지 않고

    체인점 장사로 유명한 그곳들로 만족하기에 너는 너무도 고고한 족속이구나

    멀리 강건너 이국적인 소녀들의 이름 처럼 들리는 가로에

    레드피쉬님의 작은 탄성을 터뜨린 가게가 있다 바람이 소식을 물어다주니

    마음은 벌써 국물에 소금을 타고 있구나 몸도 뒤따라 가련다

    오늘 밤에도 수육이 국물을 스치운다

    이게 다 레드피쉬님 때문이다^^
  • 레드피쉬 2012/07/04 19:22 #

    오늘 점심은 하동관가서 15공짜리 먹었다는;;;ㅎㅎㅎ

    절 위해 시를 지어주시다니;; 언제 저도 한번 답가로 시조한곡 뽑아보죠ㅎㅎ지금은 바빠서ㅎㅎㅎ
  • 애쉬 2012/07/04 19:49 #

    명동 하동관은 위치가 참 반칙입니다^^ 탕 먹으러 다니다 보면 항상 지나치게 되는 것 같아요 ㅎ

    명동 쪽이면.... 란주라미엔인가 도삭면 뽑는다는 가게 궁금했는데... 명동역과 회현역 사이에 있더군요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봤지요^^
  • 레드피쉬 2012/07/05 13:24 #

    게다가 강남쪽에 하나 강북쪽에 하나.....특히나 전 4호선라인이라 명동 금방가는거리라-_-;; 하동관 반칙...
  • 아스라이 2012/07/04 18:53 # 답글

    어 여기 베리굿님 블로그에서 보고 관심가지고 있던 곳인데...육개장도 맛있다고 하던데요ㅎㅎ
  • 레드피쉬 2012/07/04 19:21 #

    베리굿님도 괜찮다고 하셨던거 같네요ㅎㅎㅎ

    처음방문이라 육개장을 시키긴 좀 그렇고 자주 다니면 한번 주문해볼듯 싶네요ㅎㅎ
  • 홍쎄 2012/07/04 19:31 # 답글

    ㅎㅎ 맛나보입니다.
  • 레드피쉬 2012/07/04 21:37 #

    맛있습니다ㅎㅎ가보세요ㅎㅎ개인적으로 추천ㅎ
  • 나나나 2012/07/04 19:56 # 답글

    으아-
    저희 동네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항상 설렁탕이 땡길때는 벽제갈비에서 운영하는 벽제구이로에 가서 먹었었는데
    동생들이랑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레드피쉬 2012/07/04 21:37 #

    만족스러운 방문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벽제갈비는 고기먹으러 몇번 가봤는데 식사류는 즐긴적이 없네요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오오 2012/07/04 20:54 # 답글

    제 고향에 저런 곳이 생겼군요...
    2005년이면 제가 떠난 이후군요.
  • 레드피쉬 2012/07/04 21:36 #

    ㅎㅎ고향이시군요ㅎㅎ전 통영입니다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오오 2012/07/05 13:31 #

    저기가 17번 종점인가? 버스 종점에 주유소 하나 있고 건물 있고, 공터, 과수원 밭, 아니면 시궁창(--;)일때도 살았었죠.
    그 이전에 태어난 산부인과 부터...그래서 진정한 고향이죠. 땅값올라서 들어간 거 이런거 아니고...
  • 레드피쉬 2012/07/05 12:20 #

    ㅎㅎ전 이동네 이날 처음 가본 사람입니다ㅎ
  • 테인 2012/07/04 21:47 # 답글

    으어어어어 설렁탕같은거 한그릇 먹을 시기에 저런 포스팅을 내놓으시면 ㅠㅠㅠㅠㅠㅠ
  • 레드피쉬 2012/07/05 11:40 #

    ㅎㅎ설렁탕 좋아하신다면 가볼만 합니다ㅎㅎㅎ
  • 밥과술 2012/07/05 05:13 # 답글

    잘보고 갑니다. 번사이드님 포스팅보고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친절한 사진에 더욱 기웁니다. 한티역 부근에 작년 여름에 두번이나 갔는데 모르고 지나친게 아쉽습니다.
  • 레드피쉬 2012/07/05 11:40 #

    저는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밥과술님 입맛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항상 음식에 대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ㅎ
  • 진이의일상 2012/07/05 12:14 # 답글

    가격대비 저정도면 굉장히 훌륭한 것 같네요^^
  • 레드피쉬 2012/07/05 12:20 #

    ㅎㅎ서울권내에서먹어본 설렁탕중 단연돋보이더군요ㅎㅎ멀지 않았다면 제 단골집이 직작에 되엇을집입니다 ㅎㅎ
  • 뽀다아빠 네모 2012/07/05 13:49 # 답글

    점심에 갈비탕 먹었는데....ㅋㅋ

    설렁탕을 보니, 또 댕기네요....

  • 레드피쉬 2012/07/05 13:50 #

    ㅎㅎ저도 금방 갈비탕 먹었습니다ㅎㅎ
  • 삼별초 2012/07/05 22:39 # 답글

    오오 여기 괜찮은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
    혼자가서 마음에 들어서 다른분들이랑 같이 갈까 생각을 했는데 기회가 되면 사람들 모아서 갈까 생각중 입니다 ㅎㅎ
  • 레드피쉬 2012/07/08 16:45 #

    ㅎㅎ기회가 되면 저도 좀 모아주세요ㅎㅎㅎ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 술마에 2012/07/11 11:19 # 답글

    회사에서 가깝구나!!!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레드피쉬 2012/07/11 11:21 #

    넵^^;;만족하셔야 할텐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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