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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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외고집설렁탕]수육,설렁탕,도가니탕 레드리본 [고깃국물편]


설렁탕집 방문했던곳중 맘에 들었던 외고집설렁탕을 이번엔 일행분들 모시고 수육까지 곁들여서 한잔 할 요량으로 재방문했습니다

이 설렁탕집에 대한 설명은 지난번에 했으니 혹여나 궁금하신분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지난 방문기 http://redfish.egloos.com/1188442 



뭐 이런것도 딱히 감흥있는편은 아닌데 막 티비출현했다는 그런 글귀 잔뜩 붙여놓은거보단 낫네요.



내부모습


영업시간이랑 휴무확인하셔서 헛걸음 하시는일 없으시길. 요즘 제가 헛걸음 하는일이 많아서-_-;;

횡성한우만 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한우라고만 적혀있는걸보면 최근엔 횡성꺼만 쓰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메뉴판

뭐 어쨋든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사용합니다. 국내산이 무조건 좋다 그런건 아니고 저는 맛만 있으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뭐 국내산이 일단 안심되긴 하죠, 왠지 모르게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도 들고;


설렁탕집이 너무 깔끔할 이유도 없습니다만 이렇게 깔끔하게 세팅해주는점은 좋네요.

밑에는 블루리본서베이에서 설렁탕집에선 유일하게 리본두개를 받았다는 얘긴데, 제가 11년도껀 구매를 했었는데,
12년도껀 못봤네요, 뭐 방문할때 참고하기엔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밑반찬

배추김치랑 깍두기맛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탕국에 곁들여도 뭔가 2%정도 부족하고 그냥 먹기에는 한 3%정도 부족한듯한;;
설렁탕 맛의 비결은 훈남 사장님이 장모님한테 배웠다는데 김치는 안 가르쳐주신거 같기도 하고;;

오히려 깻잎이 간이 과하지 않아서 수육이랑 곁들여 먹기에 괜찮더군요.


왠지 중학교 과학실습시간이 된듯한 느낌


수육 대 45000원

양지 부위가 제일 많고 머릿고기랑 우설도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_-;;


다섯명이서 먹었는데 2차도 예정되어 있었고 적당히 맛보기 섭섭치 않은 양입니다만 저는 좀 섭섭했다는,,


같이 방문한 일행분의 의견에 의하면 수육에 있는 국물이 설렁탕 국물보다 감칠맛이 좋고 맛이 좋다던데 맞는말 같습니다.
약간 더 기름진감은 있지만 감칠맛은 더 풍부하고 진한 고깃국물이라고 말하는듯한 국물 좋네요.


역시 수육에도 파를 조금 넣어주는 사장님의 센스.


양지부위

요즘 그러고 보니 설렁탕에 들어가는 건지도 그렇고 수육도 그렇고 이 양지로 내는게 대세인가 봅니다. 상태가 좋을때는
부드럽고 씹는맛도 좋고 그런데 상태 안좋은곳은 퍽퍽하죠-_-;;

여기 설렁탕 건지에 나오는 양지는 부드럽긴 한데 두께가 얇아서 씹는식감이 다소 아쉬웠는데 수육은 적당히 두툼하니 괜찮네요


머릿고기

머릿고기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두께나 쫄깃함이 약간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머릿고기는 유원설렁탕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유원설렁탕 지난 방문기 http://redfish.egloos.com/1196119


같이 나온 양파랑 곁들여 먹어도 좋지만 역시 고기랑의 최고궁합은 소금이라 생각하고 여긴 천일염입니다.


역시 소금이 고기맛을 한결 살려주는데 설정땜에 소금을 좀 과하게 올렸더니 좀 짜던;;;


도가니탕 15000원

도가니수육이 더 땡기긴했는데 일행분들은 딱히 저처럼 대식을 선호하는분들도 아닌것 같고, 도가니는 맛보고 싶기도 해서
도가니탕으로 주문했습니다. 거의 모든 도가니탕에 도가니(무릎연골)과 스지(소힘줄)을 같이 곁들여서 냅니다.


적당히 튼실한 건지


개인접시에 덜어서 한컷.


적당히 쫀득하고 먹기 좋았는데 요즘은 살코기부분보다 이런 도가니나 내장류가 좋아지는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는?

이 도가니를 먹으면 무릎이 좋아질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피부가 막 좋아질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먹는걸로 섭취하는 콜라겐은 흡수율이 상당히 낮기때문에 자주자주 많이 섭취하지 않는한 딱히 눈에 보이게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가니랑 같이 먹는 술로 인해 더 나빠질순 있겠죠,,


설렁탕 8000원

그래도 주력메뉴라는 설렁탕 먹어봐야죠, 설렁설렁 끓여와서 설렁탕, 설렁할때 따끈하게 먹어서 설렁탕 이젠 다들 아시죠?


소면은 토렴되어져서 나옵니다. 밥만 토렴이라고 알고 계신분들도 종종 계신데 소면도 토렴이라고 합니다^^;;


수육을 금방 먹어서인지 수육 퀄리티보다는 살짝 아쉽긴 하지만 설렁탕에 들어간 고기치곤 꽤 부드럽고 질좋은 양지


오히려 감칠맛이 과하지 않고 적당해서 더 좋았던 국물. 요즘 감칠맛이 너무 많이 돌아도 살짝 제 스타일이 아니라는;;

설렁탕과 곰탕쪽의 중간쯤에 해당되는 국물인데 밸런스가 약간 곰탕쪽에 기울어져 있는데 저한텐 딱 좋네요.

요즘은 워낙 곰탕과 설렁탕의 경계가 많이 무너졌죠, 이 중간쯤의 국물을 내는곳들이 참 많아진듯 싶습니다. 푹 사골로 끓여낸
설렁탕취급하는곳들은 점점 줄어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뭐 이날 저는 소주, 맥주, 소맥, 막걸리까지 마셨고, 옮겨서는 청하도 마셨으니 저렴한 술을 다양하게 마셨네요.
수육에 한잔 걸치고 설렁탕으로 마무리하면 딱 좋을코스인데 2차할만곳을 아직 찾지 못했고,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갈듯싶네요


찾아가시는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는 이래저래 맘에 드는곳이고 육개장도 맛있다던데 한번 먹으러 가볼려구요


핑백

  • 레드피쉬의 식도락 : [한티역/대치동]외고집설렁탕-여전한설렁탕과 맛있는육개장 2012-09-07 12:29:09 #

    ... , 곰탕은 아무것도 없는걸로 구분하는게 제일 편한데 요즘 곰탕에도 소면들어가는곳도 있어서 구분법을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외고집설렁탕 지난 방문기 http://redfish.egloos.com/1203725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려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모습. 누구 싸인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네요. 설렁탕집치곤 공간을 꽤나 여유롭게 사용하는 편이고 깔끔한 ... more

덧글

  • 2012/08/01 14: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1 14: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프라한 2012/08/01 14:48 # 답글

    맛있었던 외고집^^ ㅎㅎ저도 도가니가 훨씬 좋습니다.ㅋㅋㅋ
  • 레드피쉬 2012/08/01 14:49 #

    그러시군요^^;; 도가니는 대성집이 가성비 제일 좋은데 말이죠ㅎㅎ 맛도 좋고ㅎㅎ

  • kihyuni80 2012/08/01 15:26 # 답글

    방문일과 포스팅일이 꽤나 차이나는...밀린 포스팅 많은 블로거시군요. ㅎㅎㅎ
  • 레드피쉬 2012/08/01 21:42 #

    이정도면 꽤 차이나는건가요? 더 전에 꺼도 좀 있는데;;;;ㅎㅎ
  • 슈3花 2012/08/01 15:43 # 답글

    저 오늘 설렁탕 먹었는데.. 설렁탕 먹으면서 레드피쉬님 생각이 났음요! 잇힝~
  • 레드피쉬 2012/08/01 21:44 #

    그러신가요?ㅎㅎ 이제 설렁탕 전문 블로거로 기억되는건가요?ㅎㅎㅎ

    전 오늘 설렁탕 먹을려다가 김치찌개 먹었습니다ㅎ
  • 알렉세이 2012/08/01 15:48 # 답글

    아아 고기고기. 침이 츄릅
  • 레드피쉬 2012/08/01 21:44 #

    츄릅츄릅ㅎㅎ 고기느님이야 뭐 항상 좋죠ㅎㅎ
  • 애쉬 2012/08/01 15:54 # 답글

    수육 레이드를 떠나셨군요^^ 용사님들의 외고집 원정대

    외고집 컬렉션 중에서 클래식 라디오 왠지 멋져보이네요^^ 아크릴 상자에 넣어둬서 그러나? ㅎㅎ

    道有德勤無難
    도는 덕이 있음에 있고, 부지런한 자는 곤란에 닥치지 않는다.....그런 말씀인가요? 글씨 멋지네요^^ 멋도 안부리신듯 멋이 나네요 ㅎ

    고체알콜은... 에탄올을 아세트산칼슘으로 엉기게 한 것입니다. 댁에서도 만들어 쓰실 수가...(어따써;;) 비율에 맞게 섞어주기만하시면 됩니다. 솓아져도 불이 퍼져나가지 않고, 냄새나 그을음이 없기 때문에(초산칼륨의 식초냄새는 살짝 납니다) 식탁용으로 좋다죠^^

    국물이 다른걸까요? 오호... 콜라겐 많은 머리 고기 넣고 한번 데우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진해진걸까요? 아니면 설렁탕은 일정 정도 희석해서 내는 걸까요? 궁금해집니다 ㅎ

    양지 멋지게 두툼하네요^^
    양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기부위였답니다. 우리나라 곰탕도 이 부위고 육개장도 이 부위....서양에선 브리스켓brisket이라 부르며 콘비프 등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굵은 소금에 염장해서 보존식품으로 먹었다네요... 먹을 땐 덩이째 세시간 정도 삶아 소금기를 빼서 먹었다네요. 현대의 콘비프 통조림은 그냥 부슬러트린 쇠고기를 육수와 섞어 통조림으로 만들어 가열처리...이 부위로 만든 햄인 파스트라미는 뉴욕식 샌드위치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
    퍽퍽하고 맛이 별로인 가게는....재료가 좋지 않다기보다는 요리의 포인트를 건더기가 아니라 국물에 둬서 충분히 맛을 우려냈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가게는 젤라틴 질이 국물로 다 빠져나갔기 때문에 퍽퍽하고 근육섬유질만 느껴지고 씹어도 고기맛이 덜납니다. 수육으로 나오면 절대 환영 받지 못할 고기인데 설렁탕 고기점이 이러하다면.... 연료비 신경쓰지 않고 수육손님 보다 탕 손님 위해서 팍팍 고아내는 집이란 뜻이죠(빌딩 올리고 그런 집은 못되겠네요...^^;;;;)

    사진 보자마자 '저..저거 짜겠다' 싶었더니 ㅋ 과도한 연출의 폐해를 온몸으로 보여주시고 그 기회 놓지 않고 개그드립을 시전하시는 레드피쉬님이야 말로 넘어져도 빈손으론 잃어나지 않으실 파워 블로거 ㅋ

    콜라겐 많이 먹는다고 몸에 콜라겐 늘어나지 않습니다. 잘 지적해주셨네요^^

    콜라겐도 단백질의 일종이니까 흡수되려면 이게 다 분해되서 아미노산 형태로 인체에 흡수됩니다. 이걸 다시 콜라겐으로 조립해야만 몸 안의 콜라겐이 늘어나게 되는거죠...콜라겐을 많이 드시면 일단 콜라겐을 만들 재료는 늘어나는 것이긴합니다^^;;;
    그리고....요산 수치가 높으신 통풍 위험군인 분들은 맥주와 함께 콜라겐도 조심해서 드셔야합니다.

    설렁탕 곰탕 집들도 고민이 많은 것이...
    탕 만드는데 필수물자인 연료(가스)가 점점 가격은 인상되고 대다수 손님들은 그걸 알아주지도 않고 하셔서 이래저래 장시간 가열이 필요한 사골이 점점 외면당하고 있나봅니다. 아마도 파쇄 해서 탕국을 끓이는 집도 꽤나 될 듯합니다.
    외각의 간벌한 잡목재로 장작 가마솥 설렁탕을 하는 음식점도 본질은 연료비의 절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레트로 웰빙 컨셉.. ㅋ

    더운 여름 가정용 전기 아끼라는 분 귀에 들어가면 끓이는데 자원과 시간이 많이 드는 탕반 대신 5분 끓이는 신라면이나 드시란 충고 받을까 두렵군요^^

    이집을 꼭 한번 가서 레드피쉬님 입맛이랑 표준화를 시켜봐야하는데 ㅎㅎㅎ 잘 가지진 않네요
    얼른 기회가 닿기를
  • 레드피쉬 2012/08/01 21:51 #

    수육과 설렁탕의 기본 국물은 같고 뭐 머릿고기나 다른 부위를 넣으면서 감칠맛이 더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분 포스팅중에 여기 설렁탕 감칠맛을 위해 다시마를 조금 넣고 끓인다는 얘길 본것 같습니다.

    양지 부위는 저도 좋아라합니다만 요즘 설렁탕에서도 먹고 수육도 그렇고 양지부위만 많이 먹다보니 살짝 질리네요ㅎ

    제가 소금을 좋아하긴 하는데, 다음번엔 연출을 위해서라도 약간은 절제해야겠습니다ㅎ

    골라겐 얘긴 어느 신사같은 의사분이 얘기해주셨는데 아시는분이실려나요?ㅎㅎ

    제 입맛의 표준화라기보다는 이술님이 추천해주신곳이예요ㅎㅎ
  • 애쉬 2012/08/01 22:13 #

    이노신산 중심의 고기국물에 글루탐산을 첨가하는 것이 효율적인 아미노산 설계이고 이게 국물요리 조리과학의 기본중의 기본이죠.... 결국 극동권에선 다시마, 중국에선 닭육수, 지중해권에선 토마토....... 이 모든 문화권에서 유니버셜하게 통하고 가격도 싼게 MSG되겠습니다.(그래서 MSG는 위대하다는 거죠.....다시마는 많이 쓰다보면 해초맛, 알긴산(해조산)의 끈적이는 점성물질이 따라오고, 닭육수는 기름기와 닭 풍미가 함께하고, 토마토는 토마토의 향과 풋내 그리고 시큼한 산미와 감미가 따라 붙습니다. 순수한 글루탐산의 맛은 MSG만 낼 수 있죠)

    이 아미노산 밸런스 이론이 들어온 뒤의 곰탕 레시피들이 다시마나 MSG로 효율을 극대화 시킵니다. 나주곰탕이 그렇고 이곳도 그러한가봅니다. 전통의 설렁탕 곰탕 레시피들은 무식하게 맛이 날 때까지 이노신산 돌직구를 퍼붓는 스타일로 하동관이 그런 맛입니다. 비싸게 만들지 않으면 답이 나오지 않죠
    다시마 넣는 레시피는 조금만 오버하면 해조류 맛이 나고 해조류맛 나지 않게 쓴다해도 글루타민산 도드라지면 미원 사용하는 것으로 오해 받기 십상입니다. ....아무튼 조리이론이고 뭐고를 떠나서 맛이 있으면 좋은 것이죠 외식점 요리가 ㅎ 그건 어느편이 좋다고 못 박을 성질의 문제가 아닐것 같아 못 안 박고 여기 둡니다 ㅋ

    삶은 양지가 질리시다니 ㅋ 소가 공포에 떨겠습니다 ㅎㅎㅎㅎ 차돌이 더 빨리 질리지 싶은데... 함량이 부족했군요

    고기 많이 드시고 혈압걱정되시면......소금은 가지고 다니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좋은 기름을 먹는 것 만큼이나 좋은 소금을 드시는 일은 건강에 직결됩니다.
    제대로 구운 인산가의 죽염이나 안데스 유우니 호수 소금 ....2년 이상 묵은 신안 천일염 추천
    그런데 국물 음식에는 죽염이나 구운 소금이 맞지 않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고기만 찍어드시려면 허브종류 배합한 소금(허브솔트...시판품은 아닙닏;;; 그건 MSG 첨가된 정제소금입니다;;;에비), 혹은 중국 산초(화자오)나 제피가 섞인 소금도 돼지고기에 잘 어울립니다.

    입맞의 표준화는..... 레드피쉬님 취향과 입맛을 알아둬야 레드피쉬님이 리뷰하신 가게의 보정치를 넣어서 그 맛을 상상하기 좋다.....는 뜻입니다.^^ 이술님은 워낙 버라이어티 하게 드시고 다니셔서 개인적인 입맛은 아직 감이 잘 오질 않네요^^

    오늘은 마장동 지나가다 참으로 고기집, 곱창집 많은 걸 보고 왓습니다
    가성비 좋은 집도...원산지 속이는 집도 많이 섞여있을 것 같은 포쓰를 풍기네요^^
    지방 냄새가 좋아보이는 한우 무한리필 가게도 있더군요.... 기회되면 한번 가볼까 싶기도;;;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들어간 집은 실패가 적긴합니다) 마장동 지나가시면 이면도로의 '무한소' 한번 체크해봐주시길 제보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레드피쉬 2012/08/01 22:39 #

    하긴 이술님은 워낙에 드시는 범주가 넓은데다가 워낙 자주 드시니 입맛을 짐작하기 어렵지요 ㅎㅎ 게다가 맛표현은 많이 안 해주시니ㅎㅎㅎ

    차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위이다보니;;;ㅎㅎㅎ

    소금은 재가공천일염이 괜찮다길래 한번 구매해볼까 고민중입니다ㅎㅎ 프랑스 게랑드소금도 구매해볼까 고민중이라는ㅎㅎ

    근데 카메라도 귀찮아서 들고다닐까 말까 고민중인 제가 소금을 들고 다닐까요?ㅎㅎ

  • 애쉬 2012/08/01 22:48 #

    재가공천일염이... 천일염에 수서곤충이나 마대조각 가마니에서 떨어진 지푸라기 등이 가끔 섞여있어서 위생적으로 경악하는 분들 위해서 나온 것 같아서요;;;

    천일염을 그냥 세척해서 말리는 공정인데
    쌀처럼 이물질 골라내는 공정은 전적으로 찬성인데
    소금을 물로 씻어내는 이 공장은....정부지원금 야바위 아닐지 의심하는 중입니다.
    이름도 세척천일염에서 재가공으로 바꿔쓰는게 의혹스럽구요....맛을 보고 결정을 내려야겠지만 천일염 가격만 올리고 맛으로는 별 기여하지 못하는 아이템 아닐까 싶습니다. 5년 묵은 천일염 구해드릴까요?
    소금은 들고다녀야지 입에 물고 다니면 못씁니다. 입안에 짜거운건 둘째치고 녹거든요. 들고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콜드 2012/08/01 21:06 # 답글

    수육에서 으앜 ㅇ>-<
  • 레드피쉬 2012/08/01 21:45 #

    수육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
  • sublunary 2012/08/02 23:15 # 답글

    집 근처인데,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도 가보고 포스팅 남기겠습니다 ㅎㅎ
  • 레드피쉬 2012/08/02 23:18 #

    넵^^;; 만족스러운 방문되셔야 할텐데;;;ㅎㅎㅎ

    혹여나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저 미워하시면 안됩니다ㅎㅎ
  • 콜드 2018/05/13 07:05 # 삭제 답글

    수육에서 으앜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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