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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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올리비아]캐쥬얼 이탈리안비스트로 레드피쉬 [양식&디저트]


오랜만에 동네를 옮겨서 포스팅하나 하고 가는데 원래는 중국냉면 먹기로 했다가 파스타가 땡겨서 급 변경해서 방문하게된
나름 오랜기간 영업해오고 있는 올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올리브가든이라는 이름이였는데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이랑
이름이 같아서 문제가 제기되어 몇년전부터는 이름을 바꿔서 영업하고 있고 나머지 변화는 없습니다.


뭐 비스트로는 아담하고 부담없이 와인같은거도 간단히 즐기고 할수 있는 레스토랑같은걸 말합니다.


영업시간


약간은 연식이 느껴지는 내부인테리어이기도 한데 부담없이 편한 느낌입니다. 요즘 워낙 예쁜데가 많이 생기긴 했죠,


맥주도 적당히 취급하고, 2층에도 자리가 있다네요, 분당에도 2호점을 낸다고 하니 나름 분당분들에겐 괜찮은 소식일듯.

메뉴판을 찍긴 다 찍었는데 포스팅도중에 올리기엔 사진이 좀 많아서 포스팅이 맨 하단부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에 가격정보를 안 적어주시는 블로거분들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맛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방문시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생각되기에 왠만하면 저는 적는편입니다. 찾아가는길도 왠만하면 첨부하는 편이기도 하고;;


기본세팅


여전한 마늘빵과 올리브유를 섞어낸 토마토를 곁들여서 냅니다.


나쁘진 않지만 요즘 식전빵 맛있는곳들이 많다보니 별 감흥은 없는;;


오히려 곁들이는 토마토가 더 맘에 들었습니다.


뭐 배가 고파서 그런지 일단 먹긴 잘 먹었습니다. 원래 배고픔이 맛을 극대화하는법이죠,
 

Cozze & Bongole 나티보 18000원

올리비아의 대표메뉴라고 할수 있는 홍합으로 만든 국물요리인데 메뉴판에는 원주민스타일의 국내블랙홍합탕이라네요,
원주민이라면 누굴 얘기하는거죠? 이탈리아인들?


봉골레가 뜻하는 모시조개도 보이고,


Cozze는 참고로 이탈리아어로 홍합이란 뜻이고, 영어로는 mussle 라고 합니다.  홍합크기는 제법 큰편.


매콤해보이면서도 은근히 토마토향이 올라오는게 미각을 자극하네요.

이탈리아 토마토홀과 페파로니(이탈리아고추)로 국물맛을 내고 바질, 홍합, 모시조개, 허브, 와인등을 넣고 맛을낸 국물요리입니다.

참고로 토마토홀은 토마토의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통째로 만든 통조림같은걸로 소스,드레싱같은걸로 많이 이용되고,
토마토콘카세는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작은 크기로 만들어서 손질의 불편함을 줄인겁니다^^:;


개인접시에 담아서


적당히 매콤하면서 토마토향이 전혀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깔끔하면서 얼큰해서 해장에도 딱이란 생각이 드는 맛있는국물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달한 요리는 국물음식, 해장음식이라 생각하는데 뭐 두개다 비슷하죠, 국물이란점이,
딱히 만족스런 서양스타일의 국물요리가 없었는데 꽤 맘에 듭니다. 어찌보면 프랑스 해물탕격인 부야베스랑도 비슷한것같기도하고

어쨋든 다음에 방문해도 고민없이 주문할듯하고 술드신분들이라면 강추, 술 안드신분들도 좋아하실듯.


다만 홍합과 모시조개는 질겼는데 선도의 문제라기보단 조리상에서 질겨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원래 홍합을 안좋아하기도 하고;


안 좋아해도 부지런히 먹었는데 다른 이유는 없고 국물떠먹는데 거슬려서;;

다들 그러지 않나요? 홍합건더기는 국물떠먹는데 거슬리니 빨리 없애버릴라고 먹는 뭐 그런정도잖아요^^;;
참고로 홍합은 회로 즐기지 않는 몇안되는 조개류이기도 합니다.


피클


메를르쪼 (명란 크림소스 파스타) 22000원

세삐에(오징어먹물파스타)도 괜찮다고 해서 맛이 궁금하긴 했는데 일행분이 이미 알아서 주문하셔서 그냥 먹습니다.


소스가 너무 흥건한건 살짝 거슬리긴 하지만 어쨋든 상당히 찐득하고 진한 크림소스가 명란이랑도 어울려서 적당히 간을
잘 맞추고 있네요. 소스가 진해서 나름 맘에 듭니다^^;;


파스타 포크질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일행분과


스킬이 부족한 레드피쉬.

파스타면은 알덴테 (Al dente = to the tooth or to the bite) 로 삶는게 제일 식감이 좋다고 하는데 살짝 오버쿡된감이 있습니다.


날치알이랑은 다소 다른 식감의 명란젓과 약간은 비릿고소한 풍미의 크림소스가 조화가 괜찮네요.
빵이 있었다면 찍어먹으면 참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실행에 옮기진 않았습니다.


대표메뉴격인 나티보랑 메를르쪼를 먹었는데 개인적인 만족도는 나티보가 좀 더 높네요. 파스타는 요즘 워낙 잘하는곳들도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메를르쪼도 괜찮았는데 다음에 오면 세삐에(먹물파스타)가 궁금해서 먹어볼듯 싶습니다.

살짝 아쉬웠던점이 있다면 음식을 내놓는 타이밍이 다소 어긋났던거 같습니다. 나티보먹고 멍하니 있다가 파스타먹고;;

편하게 가서 와인한잔 곁들여도 좋을것 같고 부담없이 먹기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깜빡하고 안 적었는데 부가세 10% 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찾아가시는길

메뉴판 첨부합니다.












핑백

  • 레드피쉬의 식도락 : [신사동]라노떼-맛난 해물찜이 있는 이탈리안 2015-03-10 14:02:48 #

    ... 해장의 최고로 치는데 서양식 해장으론 라노떼 해물찜이 가장 좋습니다. 하나 더 꼽으라면 청담동 올리비아의 나티보를 꼽겠습니다. 올리비아 나티보먹은 포스팅 http://redfish.egloos.com/1204061 홍합을 즐기진 않는데 이날은 선도가 괜찮은편. 홍합만을 이용한 매운 홍합찜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생선알도 들어가니 맛있네요~ 꽃게는 아무리 여기 ... more

덧글

  • 프라한 2012/08/02 01:23 # 답글

    올리비아 다닌지 벌써 8년정도 된듯하네요.... 저두 나티보가 젤좋아요^^ 국물은 역시 해장으로 딱임 ㅋㅋ
  • 레드피쉬 2012/08/02 01:42 #

    넵ㅎ나티보가 해장으로 딱.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8년째 고객이시군요ㅎㅎ

    전.아직 햇병아리ㅎㅎ양식은 여기저기 다니는스탈이라서요ㅎㅎ

    나티보 생각난다는ㅎㅎ
  • 에반 2012/08/02 01:37 # 답글

    같이 일했던 이탈리안 수쉐프 오빠가 그랬는데 파스타를 취급하는 레스토랑에 어르신들이 자주 찾아오시면 파스타면을 어쩔 수 없이 오버쿡한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은 대부분 알단테가 덜 익었다고 생각하신대요 ㅎ 저도 알단테가 더 좋은데 말이죠 ㅎ
  • 레드피쉬 2012/08/02 01:41 #

    그런가요ㅎㅎ 손님들보고 손님마다 살짝 다르게 익혀내도 괜찮을것 같기도한데 그러면 맛이 왔다갔다 할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전 아무거나 잘 먹긴합니다만ㅎㅎ요즘은 신라면을 알덴테로 익혀먹는 연습을ㅎㅎㅎ
  • 알렉세이 2012/08/02 09:50 # 답글

    워어 레드피쉬님이 양식 포스팅 하시니까 뭔가 어색했어요.ㅋㅋ 그간 한식 혹은 일식 쪽 드시는 것만 봐서.ㅋㅋ
  • 레드피쉬 2012/08/02 11:56 #

    그런가요?^^;; 저도 양식 좋아라하는데 포스팅은 자주 못했네요ㅎㅎㅎ

    앞으론 골고루 먹을려구요ㅎㅎㅎㅎ
  • 2012/08/02 09:5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2 11: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02 12: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2 12: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모라토리엄 2012/08/02 15:44 # 답글

    우왕 나티보 츄르르릅 ㅠㅠ
    이번엔 아리따운분과 동행하신건가요?
  • 레드피쉬 2012/08/02 15:45 #

    ㅎ요즘 이상하게 계속 여성분들이랑 자리가 많이 생기네요^^;;ㅎㅎ

    나티보 한그릇 대구로 보내주고 싶은데요ㅎ
  • sublunary 2012/08/02 23:14 # 답글

    1초만에 의지있게 하신 포스팅이로군요.ㅎㅎ

    며칠 이글루를 못했더니 밀린 포스팅을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레드피쉬 2012/08/02 23:16 #

    나티보는 개인적으로 해장음식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ㅎㅎㅎ 런던에서 빌린 1초라 천천히해도 되더군요ㅎㅎ

    ㅎㅎ밀린 포스팅 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ㅎㅎ
  • 애쉬 2012/08/03 00:18 # 답글

    히야시츄카(냉라면, 중화냉면) 드시려다 오신 곳으로는 좀 색다르네요^^

    올리브라는 이름 참 여러군데 쓰이네요^^ 잡화 체인점 올리브영도 있고.... FTA 시대에는 미국계 회사로 부터 이런 압력이 잦을 수 있겠네요....국제변호사 사고 소송준비하고 끔찍하겠어요;;;;

    회사의 영업시간은 business hours로 표현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레스토랑은 OPEN 으로 간략하게 표시하거나 길게 쓰고 싶다면 service hours...센스있게 We serve ...라고 적어도 좋겠군요. 비지니스 아워는 너무 딱딱하게 보입니다. (먹기도 전에 뻘 소릴길게 늘어놨네요;;; ㅈㅅ)

    에딩거 둥켈도 취급하고 이름모를 맥주들도 있네요 ㅎ 묵직한 맛의 맥주들인 듯....

    티라미수와 구운크림(크림블레)도 있네요^^ 아기자기해라 ㅎㅎㅎ

    음식점 가격정보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메뉴의 가격은 음식의 재료나 조리법 만큼 중요한 판단요인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도 소득 양극화로 외식업이 양극화 되어서.... 위치에 따라 가격 편차가 꽤나 심해지고 있으니까요

    식전빵이라기 보다는...브루스케타를 손님이 직접 조립해 먹는 전체요리 같네요^^

    홍합과 봉골레의 나티보....나티보란 요리 이름을 처음 들어보네요^^ 부이야베스 비슷하네요
    이탈리아에도 해산물로 국물을 즐기는 요리가 있습니다 주로 생선을 쓰는데 아쿠아파자...라고 '미친 물'이란 뜻이라네요;;;; 일본의 이탤리언 레스토랑에선 인기메뉴인가봅니다.

    홍합이랑 봉골레(모시조개, 바지락 다 봉골레라고 하는데 정확하겐 모르겠네요) 이탈리아에선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 시칠리아에서....대신에 돔이나 다랑어 같은 건 겁나게 싸데요 ㅋㅋㅋ 굴도 한국이 너무 싸서...지중해 외쿡인들 한국오면 죽을 만큼 굴 먹다 간데요...(굴 보기를 돌같이 하는 누구누구님이랑 완전 다르죠 ㅋ)

    푸실리가 들어간 걸 봐서는.... 이 요리의 모델은 짬봉인것 같군요 +_+ 토마토와 페퍼로니로 맛을 낸...짬뽕.... 지중해 짬뽕 아닐까 싶습니다.(만들어 보고 싶네요... 날 좀 시원해지면 ㅋ 봄철이 제철 아닐까 싶네요)

    홍합은 아마도...뉴질랜드산 초록입 홍합 아닐까 합니다. 자숙 제품이라 원래 질길 것이고...(데워서 그냥 먹는 용도니까요 국물을 뽑으면 오버쿡) 모시조개는 홍합이랑 같이 놀면서 국물 뱉다가 질겨진게 아닐까 합니다.
    이쪽도 럭셔리 레시피는 봉골레 국물 뽑아서 건져내고 잘 우러난 국물에 다시 생 봉골레 집어넣어 살이 맛있을 정도만 한소끔 익혀 내는 거라는데....
    인건비도 재료비도 업업...아무 집이나 하는 요리는 아닙니다;;
    뭐 국물만 시원해도 지중해 짬뽕의 팬들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물 좋아하는 나라가 흔치 않아서 그렇지 우리나라 국물요리 ....참 맛있습니다.

    앗;;;; 조개 관자를 껍질에 붙여 남기시는 만행을....
    통영의 아드님이 저러시면 안되요!!! -ㅂ- 래미님에게 일러바칠테여요

    메를르쪼...이 이름도 참 낯서네요
    세삐에는 세피아 인듯 합니다. 먹물오징어...즉 갑오징어를 뜻하는 말입니다.
    로마시대 때 잉크로 갑오징어 먹물을 썼는데...쓸 땐 검지만 빛이 좀 바래고 나면 적갈색이 되서...이 색을 세피아 색이라고 지금도 부르고 있죠...

    올리비아의 메뉴명들은 뭔가 창의력의 소산일 듯 하네요^^

    시칠리아에서는 다랑어 알이나 생선의 알을 소금에 절여 보타르가를 만드는데 건조 알젓에 해당하는 모양입니다.
    다랑어 알로 만든 것을 보타르가 디 톤노, 숭어알로 만든 고급품을 보타르가 디 무기네 라고 하는데
    일본 쉐프들이 이것을 일본의 보타르가인 멘타이꼬(명란)로 만들게 된 것이 이 요리 같습니다.

    세몰리나 듀럼 밀로 만든 파스타를 빛나게 해주는 두가지가 소금과 기름입니다.
    최고의 소금과 최고의 기름(지방)이 만난 것이 시칠리의 보타르가 이겠지요^^

    아니...저 레스톨앙은.... 레드피쉬님이 포크로 저렇게 고생을 하면 바로 젓가락을 가져다줄일이지 -ㅅ- 면은 젓가락으로 먹어야죠.. 젓가락질 잘하는 극동아시아 사람들이 이탈리아 젓가락치들 처럼 포크 스픈으로 먹다니요 ㅋㅋㅋㅋㅋ
    이런 테이블 문화 보급되면 좋겠네요 ㅋㅋㅋ
    사실 쉐프라면 젓가락질을 다 배우는게 좋습니다.
    음식 플레이팅할 때 가장 효율적인게 젓가락을 쓰는 거랍니다.(일본 카이세키 주방장님들은 마감 도구가 거의 젓가락이죠)

    소스가 남으면 빵을 서슴치 말고 청해서 접시 닦아드세요.... 소스에 프라이드를 건 프렌치 요리사들에게는 손님이 보내는 최상급의 찬사가 그거라는군요
    개인적으로 하천의 부영양화를 막는 테이블 설거지(스님들의 발우공양도 그러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가격이 헐~ 쫌 되는군요^^;;; 어쩐지 괜찮게 나오더라 싶더니 예상 가격을 살폿이 뛰어넘군요(가난뱅이 애쉬)

    이탈리아 식사 코스는 대충 간략하게

    안티파스토(Antipasto) -프리모 피아토(Primo Piatto)-세쿤도 피아토(secondo Piatto)-돌체(delce)
    이렇게 주로 먹습니다.
    안티파스토는 전체...빵위에 재료를 올린 까나페 같은 부루스케타나 메론-프로슈토 같은 것들 에피타이저에 해당합니다.(그러나 연회요리에선 안티파스토 앞에 식전주와 함께 아페르티보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식전주가 아페르티보가 될 수도 있구요)
    프리모 피아토...첫번째 접시(요리)...는 주로 곡물입니다. 파스타나 리조또, 폴렌타, 스프가 여기 해당됩니다.
    이것은 고기집에서 냉면이나 공기밥을 먼저 먹여놓고 고기를 먹는 회식 경비 절감의 스킬(퍽퍽퍽;;;)
    세쿤도 피아토...두번째 접시(요리)는 고기요리나 생선요리....일품 다운 일품요리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디저트...돌체가 있네요. 돌체란 말은 음악용어로도 쓰는 형용사 '원활하게 부드럽게 스무드 하게 매끄럽게' 식사를 마무리 짓는다는 뜻인가봅니다.^^

    오늘 드신건 엄밀하게 말해서는 프리모 피아토와 세쿤도 피아토가 자리바꿈^^ 그런데 한국 식문화에는 이게 맞죠? (중국도 이런 식입니다. 곡물은 나중에)

    수고하셨습니다.^^

    애쉬도 잘 모르는 거 철자...확인하려고 아침 나절 부터 틈틈이 쓰다 지금 다 썼네요^^
  • 애쉬 2012/08/03 00:19 #

    아 한가지 더

    애쉬도 아침 나절 부터 틈틈이....1초 정도의 시간에 댓글 작성했어요...

    론돈식으로 쪼개 쓰니까 일초도 푸짐하네요^^ ㅋㅋ
  • 레드피쉬 2012/08/03 00:31 #

    달아주신 덧글중에 가장 큰 덧글이 아닐까 싶은데 쓰신 수고에 감사하며 저도 간만에 살짝 길게 적어보자면,

    블로그하면서 중점적으로 포스팅하는부분은 제가 블로그를 안할때 궁금했던부분, 몰랐던부분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다른분들 포스팅보면서
    제일 궁금했던건 저건 얼마일까하는거였거든요, 거기에 비스트로니 파인다이닝이니 하는 용어들도 생소해서 안 와닿았구요,,
    제 포스팅도 어려워하시는분들이 있겠지만 최대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골레는 홍합을 뜻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모시조개나 바지락을 쓰는경우는 종종있는데 모시조개가 일반적이죠, 제가 봉골레가 뜻하는 모시조개라고 적은건 여기서 홍합이 아니라 봉골레가 모시조개를 의미한다는 뜻이였습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젓가락질을 해야죠;;; 제가 또 젓가락질 내공은 좀 되는데 말이죠ㅎㅎ 홍합관자는 제가 홍합을 즐기지 않아서;;;
    래미가 봐줄겁니다ㅎㅎㅎ

    적어주신 식사코스는 간략하게 외워야겠네요ㅎㅎ 제가 아직 내공이 약해서 코스의 중요성은 잘 모릅니다ㅎㅎ 대충 먹는다는ㅎㅎ
  • kihyuni80 2012/08/03 08:06 # 답글

    파스타 먹은지 꽤 되었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예~전엔 느끼하다는 이유로 크림소스 파스타는 먹지도 않던 시절도 생각나고...ㅎㅎ
  • 레드피쉬 2012/08/03 09:36 #

    ㅎ파스타드신지 꽤 되셨군요ㅎㅎ

    전 요즘은 파스타가 또 땡긴다는ㅎㅎ
  • 2012/08/03 08: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3 09: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03 10: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03 10: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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