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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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스시코우지-나카무라 코우지셰프 레드피쉬 [스시]


일년만에 재방문한 제 스시 친정 스시코우지.

자주 올리는곳이기도 하고, 워낙 인기가 좋은곳이라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죠?
여전히 인기좋고, 맛있는곳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히 맛있었던것들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서걱거림을 넘어서는 탄탄한 식감 제대로 뽐낸 참돔 뱃살. 끝내준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한점입니다.


이날 주도로는 살짝 싱거웠는데 아까미는 취향 저격이네요, 진한 산미와 질감이 예술.


이 정도의 피조개를 만나는것도 오랜만,


어설픈 북해도산 우니보다 훨씬 맛있었던 캐나다산 우니.


고민할것 없이 이날의 베스트였던 삼치.

이렇게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감칠맛 좋은 삼치는 정말 오랜만인데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 전 기억도 코우지에서네요.
삼치만큼은 국내에서 최고.


정말 아낌없이 재료 듬뿍 들어간 네기토로.





늘 변함없이 꾸준히 다양한 재료 넉넉히 사용하고 친근한 접객으로 만족도를 높이는 스시코우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알게 된지 5년이 넘은 친구같은 셰프인데 그동안 광고도 찍고, 티비방송에도 많이 출연하고, 유명해져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요즘은 스시보다 이 셰프한테 집중하면서 먹게 됩니다.




덧글

  • 2019/04/03 01: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5/19 08: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ihyuni80 2019/05/18 08:34 # 답글

    제겐 1-2년에 한번 정도 가는 그곳!!
  • 레드피쉬 2019/05/19 08:47 #

    ㅎㅎ저도 이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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