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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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감나무집-말복엔 백숙 레드피쉬 [NEW]


한창 더웠는데 비가 와서 더위가 조금 덜 한것 같습니다.
말복이 가까워진 시점에 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 몸보신차원에서 방문한 24시간 운영하는 감나무집입니다.

꿉당은 제 예상보다 가게가 더워서 환기/에어컨 보강 공사를 해서 내년에는 좀 더 시원하게(정확히는 좀 덜덥게_ 즐길수 있게끔
조만간 공사를 해놓겠습니다-_-;; 더운데 찾아주신 손님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메뉴판

삼계탕/오리탕은 따로 판매하질 않고 백숙/닭도리탕만 판매합니다. 보신탕은 제가 즐기질 않아서 패스.

보신탕의 원래 명칭은 '개'장국이고 이후에 소고기가 들어가면서 육개장으로 바뀐거라 몇번 언급한적 있습니다.

 

강원도나 계곡같은곳에 가면 나물을 비롯해서 한상 거하게 차려지는곳들도 있는데 저는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능이 오리백숙 6만원

사진으론 크기가 짐작이 어려운데 꽤나 뚝배기가 큼직합니다.
성인남자 기준 3인이 나눠먹기 적당한 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소 퍽퍽한 부위도 있습니다만 다리/날개 부위는 확실히 부드러운게 맛있네요.


호랑이기운이 솟아나는듯한 건강한느낌이 물씬드는 개운한 국물.


사실 저는 가금류는 딱히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밑에 깔린 죽이 제 취향이라 열심히 먹었습니다.






철푸덕자리만 있는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24시간 운영하고 맛도 준수해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닭도리탕도 같이 먹었는데 만족도는 오리백숙이 훨씬 높네요.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길 6
연락처 : 02-541-2249

꿉당 소식하나 더,

공휴일날(오늘같은 광복절) 당연히 영업하고 9월부터는 일요일 영업도 시작합니다.



덧글

  • 2019/08/15 15:1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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