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피쉬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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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미락-가정식백반 전문점 레드피쉬 [NEW]


장사 시작하면서 스시먹는 횟수도 줄고 비싼 식사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는데 왜 카드값은 더 많이 나올까요?

최근 가장 자주 다니는 식당 한곳 소개합니다.
La lakers Nba 중계가 없는날에는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이곳에서 주로 식사를 해결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축구, 야구도 열심히 봤는데 요즘은 Nba 에 정착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레이커스팬은 아니고 Lebron James 팬.
올해는 한게임 제외하곤 전부 다 챙겨서 본것 같네요. 목표는 내년에 직관가는건데 가능할려나요


메뉴판

다른거 드시는분들은 아직 못봤고, 점심시간에는 전부 가정식백반(7천원)으로 주문하더라구요.


2인기준으로 제공된 백반.

제가 좋아하는 생선중 하나인 조기구이, 누구든 좋아하는 돈까스, 김치 포함한 풀 3종류에 어묵, 김.
양념이 과하지 않고 집에서 차려주는 느낌의 밥상입니다. 요즘 제가 선호하는!

모든 반찬은 리필가능합니다. 친절하신 이모님들이 먼저 알아서 리필을 권하기도 합니다.


다른 날 방문한 2인기준 백반.

여기에 순두부찌개가 추가로 나왔는데 사진이 없네요-_-;; 순두부도 자극적이지 않고 맑은 개운한 스타일.
음식이 짜지 않아 부담없이 잘 먹게되네요. 어린애기 입맛인 와이프도 대부분 잘 먹습니다.


이건 또 다른날에 방문한 2인 기준 백반.

이날은 된장찌개가 나왔는데 찌개보단 국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둘의 차이 아시죠?
밥을 비벼먹으면 찌개, 말아먹으면 국. 인정?

이날도 초딩들도 좋아할만한 고기와 햄, 그리고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미나리무침과 도라지 무침,
반찬의 밸런스가 좋네요.


이건 무려 오늘 방문한 2인기준 백반.

사진이 좀 바뀐것 같죠? 앞에까진 아이폰 X 의 '푸디 맛있게3' 으로 촬영된거고 이 사진은 아이폰 11pro 의 기본 카메라 사진.
제 라이카 디카가 고장난 이후로는 그냥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별 불만도 못 느끼고...

이날은 제 취향인 어묵많이 떡볶이와 계란찜, 장조림, 두부조림, 상추무침, 콩나물국 등.






반찬도 김치, 김 정도를 제외하면 날마다 반찬이 전부 바뀌고, 맛도 괜찮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
평균 주에 2번정도는 방문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스타일의 백반 선호하신다면 추천.

월~목에 오전 11시쯤 남녀가 두명이서 식사하고 있다면 저일 확률이 꽤 높습니다.

주소 : 마포역 3번출구 고려아카데미텔 하나은행건물 지하 미락정식
연락처 : 02-702-3342 ,  010-3245-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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