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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4번포장마차-포장마차의 매력 레드피쉬 [NEW]


스시도 좋아하고 프렌치, 소고기, 이탈리안 다 좋아합니다만 포장마차에 소주 마시는게 최고죠.
강변역 인근에 있는 포장마차들, 그중 가장 인기 좋은 4번포차입니다.

특별히 더 맛있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보통은 맛은 비슷한데 다른 이유로 유명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속초 동명항의 삼성상회 10호도 비슷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메뉴판

대부분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이고 오히려 딱히 선호하지 않는 메뉴를 고르자면 골뱅이무침, 꼬막, 홍합탕 정도네요.


계란탕 10,000 원

원래 오뎅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아마 계란탕을 주문해서 안 주신것 같은데 계란탕은 살짝 밍밍한맛.
어묵탕(오뎅)을 주문할걸 그랬습니다. 제가 나름 오뎅 매니아.


제육구이 12,000 원

여기서 가장 인기좋은 메뉴중 하나인 제육구이.
수육, 편육, 보쌈 등은 여러육류에 사용가능하지만 제육만큼은 돼지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달달한 양념 적당히 잘 구워냈고 인기있을법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포장마차에선 이렇게 초장 찍어서 먹어야 제맛.

제가 좋아하는 대치동 철수네포차에서도 양념갈비 주문하면 찍어먹으라고 초장을 줍니다.


쌀떡복이 3,000 원

술 마시면 저는 분식류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구요.


순대 3,000 원

떡볶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순대. 고기야채 듬뿍 들어간 럭셔리 순대보다 저는 이 당면순대가 더 좋습니다.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죠. 저는 떡을 거의 먹질 않아서 거의 튀김이나 순대 소스용으로 먹습니다.


튀김 3,000 원

떡튀순 합쳐서 9,000 원이니 요즘 물가 생각하면 아주 가성비 좋은 안주네요.
저는 김말이파. 와이프는 오징어파.


잔치국수 4,000 원

술 자리에 마지막은 탄수화물. 그중에서도 면이죠. 라면을 선호합니다만 이날은 국수로 주문.
무난한 국수라 다음번엔 무난하고 맛있는 라면으로 주문할 예정.


고갈비구이 13,000 원

뭔가 좀 더 팔아드리고 싶어서 하나 추가 주문한 고갈비구이.
배부를때 조금씩 집어먹으면 소주 안주로 좋습니다. 맥주 드시는분들은 주문금지. 읭?






포장마차들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강변역에서 간단히 한잔 마시기 좋은곳입니다.
4번포차를 추천하는데 만석이면 굳이 기다려서 드시진 말고 다른곳 가서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주소 : 강변역 인근
연락처 : 모름
카드결제불가, 계좌이체가능






덧글

  • 2021/11/02 20: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hyuni80 2021/11/03 23:50 # 답글

    전에도 비슷한 덧글을 남긴 것 같은데...먼 길 오셨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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